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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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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그룹 소개

Foundation

1964년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1964년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이후 반세기를 뛰어 넘는 시간 동안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풍부하게 제공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미디어그룹으로 위상을 굳건히 해왔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의 모체인 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 이라는 사시 아래 경제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으로 여론을 주도하며 고품격 투자뉴스로 국민들의 재산증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경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세계 유수의 경제신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한경의 발행부수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다섯 배가 넘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등 경제신문’ 한경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Affiliate

시장점유율
압도적 1위의 계열사들

한경미디어그룹은 증권경제방송산업 시장점유율 압도적 1위의 한국경제TV를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의 관련 업계 시청 점유율은 50%가 넘습니다. 완벽한 시장 장악력을 바탕으로 2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2021년)을 자랑합니다. 한국경제TV는 서울 중림동 한경미디어그룹 사옥에 구축한 최첨단 방송시설을 기반으로 ‘제2의 개국’을 선언하고 초격차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은 대한민국 정상의 경제 포털사이트 ‘hankyung.com’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경제미디어 가운데 처음으로 네이버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했으며 경제종합매체 뉴스 트래픽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매거진은 경제 간행물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경BUSINESS, MONEY 등의 주간지 월간지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비정기간행물 ‘한경 무크’를 선보이며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경제 분야 출판시장의 독보적 1위 한경BP도 한경미디어그룹의 소중한 일원입니다.

한경미디어그룹 전체는 경제와 문화의 가교를 기치로 출범한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수도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포천힐스CC 등까지 모두 12개 회사로 이뤄집니다. 이 가운데는 한경미디어그룹의 콘텐츠를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서비스하는 한경글로벌네트워크, 서울 상암동에 투자한 ‘DMC 디지털큐브’ 빌딩의 운영회사 엔에프컨소시엄 등도 포함됩니다.

Development

그 어떤 언론사보다
밝은 미래를 약속

대한민국 미디어산업을 주도하는 한경미디어그룹은 그 어떤 언론사보다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룹 전체의 디지털 오디언스는 1200만명을 넘어섰으며 경제미디어 유튜브 구독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제신문 최다 뉴스레터 서비스도 제공하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한경글로벌마켓’ 서비스도 한경미디어그룹의 저력과 성장 가능성을 거듭 확인해 줍니다. 최강의 글로벌 취재망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해외 투자정보는 경쟁사들의 추격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한경은 국내 언론사 유일의 지수산출기관으로 ‘KEDI 혁신기업 ESG 30’ 지수를 통해 증시 영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데이터 비즈니스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상 산업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메타버스 시대의 성장 모델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여러분과 함께 더욱 성장하며 세계 최고 미디어 회사의 꿈을 이뤄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한경미디어그룹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