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1964년 창간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신문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사시를 굳건히 지키며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하루 평균 52만부를 발행하며 오피리더들의 전폭적인 관심으로 관리직·전문직 열독률 부분에서 전체 신문업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경TV 한경닷컴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P 등의 12개 회사의 모회사로 한경미디어그룹의 미래전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1200만명의 디지털 오디언스를 확보했으며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정보채널 한국경제TV는 증권경제 중심의 고품격 콘텐츠를 케이블TV, IPTV, 디지털 위성방송과
인터넷 웹사이트, 각종 모바일 기기 등의 모든 미디어 플랫폼으로 송출하는 종합멀티미디어 방송사입니다. 한국경제TV
시청률은 경제증권방송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유료 증권정보 플랫폼 사업은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경제미디어를 선도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99년 11월 경제 포털사이트로 출범한 한경닷컴(www.hankyung.com)은 국내 정상의 종합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의 정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장 신속하고 신뢰할 만한 고급 정보를 집약·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경제
사이트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뉴스뿐만 아니라 주식·부동산·마켓·금융·기업정보·펀드 등 경제와 금융 분야에 특화된
종합적인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의 경제 전문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은
‘글로벌 종합경제미디어그룹’이라는 비전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매거진은 경제·경영 분야에 특화된 한경BUSINESS와 MONEY를 비롯해 국내 유일 ESG 매거진 한경ESG, 주요 사회 트렌드를 발빠르게 분석하는 한경무크 등 다양한 잡지와 출판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독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읽고 한발 앞서 나가는 전략으로 대한민국 잡지 미디어의 새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출판법인 한경BP는 1967년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출판 등록한 이후, 1999년 10월 1일 독립출판법인 한경BP로 전환하여 국내 출판시장을 선도하는 출판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한경BP는 국내외 최신 경제이론이나 선진 사례, 심도 있는 경제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교양증진에 이바지해왔으며, 세계적인 석학들의 명저를 국내에 소개하는 등 경제경영 분야는 물론 인문, 실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종합출판사로서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경BP는 21세기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즐겨 읽는 책, 시대를 앞서가는 책, 평생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을 만들기 위해 독자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천힐스CC(Fortune Hills Country Club)은 18홀 기준 7,100야드 수준의 27홀 코스와
60타석 규모의 연습장(200m), 헬스클럽, 사우나, 각종 세미나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고의 명문 퍼블릭 골프장을
목표로 경기도 포천에 건설된 골프클럽입니다.
350여개에 달하는 국내 골프장 중에서 보다 아름답고
전략적이며, 대자연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적이면서 차별화된 코스 조성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원활한 경기진행과 격조
높은 서비스를 더해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업그레이드 된 스포츠 공간을 열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다국어 경제 전문 미디어입니다(www.kedglobal.com). 2020년 10월 PC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기반으로 출범했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리미엄 기사를 해외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활약상을 외국 투자자, 소비자, 파트너 기업에 알리고 있습니다. M&A, IPO 등 한국 자본시장 소식과 국민연금 등 한국 큰손들의 해외 투자운용 정보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국내 다른 외국어 매체와 외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콘텐츠와 편리한 기능, 사용법을 앞세워 지구촌 경제를 이끄는 핵심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5년 창단한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은 초대 음악감독 금난새와 2대 음악감독 홍석원 지휘자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왔습니다.
김대진, 임헌정, 김덕기, 여자경, 이병욱, 김광현, 지중배, 권민석 등 국내무대와
해외무대에서 활약하는 지휘자들 역시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청소년 음악회, 호국보훈음악회 등으로 음악을 통한 교육과
사기진작에 앞장섰으며 교육부와 함께 ‘온드림 교과서 음악회'를 코로나 위기상황 속 교육자료로 제작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은 국공립 오케스트라 중심의 클래식 공연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자회사인 한경디지털랩은 영화 영상 NFT(대체불가능토큰) 보도사진 등 디지털 컨텐츠 제작을 담당합니다. ‘당신도 감독이다’를 모토로 2011년 시작한 초단편 영상 페스티벌 ‘29초 영화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TV' '주코노미TV' 등 구독자 100만명에 육박하는 경제 유튜브 채널 영상도 만들고 있습니다. 보도사진과 NFT 제작에도 참여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경텐아시아는 2008년 창간된 연예 비평 전문 미디어로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한류콘텐츠의 성장과 발맞춰 발전한 한경텐아시아는 드라마, 가요, 영화, 문화공연, 전시회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인터넷신문(텐아시아)과 동영상 멀티채널네트워크 전문채널인 TV10(티비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경텐아시아의 지향점은 명확합니다. 한류 콘텐츠의 발굴은 물론 세계 시장과 점점을 개발하고 국내 최고의 퀄리티페이퍼를 만드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일원으로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국내외 연예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세계 독자들이 K-POP 이슈를 토론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구축해 최고의 기자들이 최선의 기사를 쓰는 언론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아그로플러스는 한국경제신문과 네이버가 공동 설립한 농업 관련 콘텐츠 회사입니다. 아그로플러스는 농업의 가치를 독자와 소비자들에게 알리며 도시와 농촌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가치를 전파하고, 라이프스타일에 그린을 심는 작업을 선도합니다.
한경e아카데미는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조직원의 직무역량 향상과 직업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한 한경미디어그룹의 전문교육법인입니다. 한경e아카데미는 법정의무교육과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교육, 자격취득, 재테크 등에 대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조직 발전과 조직원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